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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애견 사업, 미용부터 스파까지 ‘비용도 천차만별’
PETMOM 조회수:487 121.66.237.70
2016-01-28 16:20:05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최근 동물 애호가들의 수가 급속도로 늘면서 애견 시장이 불황을 모르는 신규 경제 산업 성장지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국내 애견시장 전체의 규모는 2조 원에 이르고 애견 보급률은 전체 가구의 17%에 달한다. 특히 60대 이상의 고 연령층이 애견 관련 품목에 많은 비용을 소비하고 있으며, 매년 애견시장은 15~20%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1인 가구의 증가로 애견시장의 규모는 10년 후 6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향후 애견 사업이 커피전문점에 버금가는 거대 규모로 발전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이처럼 현재 애견 용품, 미용, 호텔 등 펫산업 관련 창업이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아직까지 애견 산업의 전문적인 시장구조가 형성되지 않아, 애견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결코 저렴하지 않은 비용이 소비되고 있다. 

보통 동물병원에서 소형 견을 미용할 경우 3만 원 정도를 받고 있지만, 미용 과정을 불안해하는 견주가 늘어나면서 과정을 전면 공개하는 애견 숍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서비스가 추가될수록 가격은 배 이상으로 올라가지만, 두세 달 전에 예약을 해야 할 정도로 수요가 높은 상황이다. 

반면 강남의 대형 애견 숍에서는 전문적인 애견미용 외에도 스파 시설이나 노령 견을 위해 재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었다. 숍 내부에는 수중 러닝머신이 설치돼 있는가 하면, 비만 견을 위한 구체적인 운동프로그램도 짜여 있었다. 이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30분에 5만 원 가량의 비용이 소비된다. 

또한 의류, 액세서리 등 고가 애견용품의 인기도 날로 높아지고 있었다. 

애견용품 브랜드 ‘포 펫츠 온리’에서 판매되는 의류 대부분이 10만 원대 후반으로 높은 가격을 자랑한다. 현재 애견 패딩이 166,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니트는 186,000원으로 측정돼 있다. 애견 이동 가방 역시 60만 원에 육박하는 고가다. 
LG패션 ‘헤지스 액세서리’의 애견 브랜드 ‘헤지도기‘에서 판매되는 애견 패딩 점퍼는 78,400원이며, 코트는 102,400원으로 책정돼있다. 또한 애견 용품 브랜드 ‘코즈모 유닛’의 애견 패딩조끼 역시 105,000원으로 성인 의류와 맞먹는 높은 가격이다. 

이처럼 애견 사업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확대되면서 고가 마케팅 전략이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자기만족을 위한 사치’라는 부정적 의견도 제기되고 있어, 애견사업이 올바른 성장을 거두기 위해서는 편견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마케팅 도입이 절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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